엄마로 빙의된 며느리 여자독백-영화[82년생 김지영]지영(정유미)
엄마로 빙의된 며느리 여자독백-영화[82년생 김지영]지영(정유미) (명절에 자기딸만 챙기는 시어머니에게 엄마로 빙의되어 말하는 지영) 지영:(시어머니에게)사부인! 쉬게해주고 싶으면 집엘 좀 보내주세요. 사실 그렇잖아요. 사부인도 명절에 딸보니 반가우시죠? 저도 제딸 보고싶어요. 딸 오는 시간이면 제딸도 보내주셔야죠. 시누이 상까지 다 봐주고 보내시니 우리 지영이는 얼마나 서운하겠어요? 사돈, 저두 제딸 귀해요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 #영화 #82년생김지영 #김지영 #정유미 #며느리 #빙의 현재 두가지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. ★연기학원수강료 반값이벤트(2023년12월31일까지) 4주20만원에서 4주10만원으로 수강료 50%할인 이벤트중입니다. ★1회무료참관이벤트(2023년7월..
여자독백
2023. 7. 14. 08:56